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지회장 권명식)는 지난 1일 부안군 내 에너지 취약계층 3세대에 연탄 700여 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따뜻한 온정 나눔 연탄 전달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박종식)가 주관하고, 새마을지도자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박용운)가 후원했다. 행사는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에 연탄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도모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세대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연탄이 절실했는데 귀한 선물을 받아 감사하다. 오늘의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며 겨울 내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와 봉사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지난 11월에도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쓴 바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은 오는 3일부터 9,302농가, 14,793ha에 대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320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직불금은 농가 계좌에 ‘공익직불국비’로 표기돼 입금된다. 이번 지급 대상 중 소농직불금은 3,341농가, 43억 원 규모이며, 면적직불금은 5,961농가, 277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비를 시작으로 12월 중 도비, 군비는 2026년 1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해 일정 자격과 준수사항을 충족하는 농가에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0.5ha 이하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단가는 ha당 130만 원이다. 올해는 전년도 소농직불금 단가 인상에 이어 면적직불금 단가도 상향 조정됐다. 면적 구간별, 진흥·비진흥 지역, 논·밭을 구분해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며, 면적별 단가는 다음과 같다. 구간 단위 면적직불금(만원) 2ha 이하 논·밭 진흥지역(a) 215 2~6ha 논·밭 진흥지역(a) 207 6ha 초과 논·밭 진흥지역(a) 198 2ha
부안군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 사례를 선보였다. 1일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군은 우수 1명과 장려 3명을 시상했다. 이번 선발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기존 관행을 넘어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관광과 김태양 주무관은 ‘밤을 콘텐츠로, 해변을 무대로, 관광을 상품으로’라는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변산해수욕장의 기존 3일 낮 공연 중심 축제를 16일간 운영되는 체류형 야간관광 모델 ‘변산 비치펍’으로 전환해 방문객 수를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리고, 음악·공연·음식·경관을 결합한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안전총괄과 최수 주무관은 ‘급발진 의심 사고 예방 자동차 안전기준 신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안전기준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해 확정됐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의무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민 안전 강화와 정책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전북도 군단위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51개소 확대를 이끈 지역경제과 이민용 주무관, 대상포진
부안군 출신 국악·트로트 크로스오버 신동 김태연양이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달 29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국악콘서트 락(樂)’ 부안 예술회관 공연에 참여한 김태연양은 부안군에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고액기부를 이어온 그는 올해로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태연양은 이번 공연에서 고향 무대에 서며 기부 의사를 밝히고, “무대에서 고향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 부안에서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기부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악을 기반으로 트로트까지 영역을 넓힌 그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2025 김태연 전국투어 콘서트 SHOWTIME’을 앞두고 전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을 빛내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을 응원해 주는 김태연양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체감형 문화·복지·청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연양은 어려서부터 국악을 배우며 쌓아온 음악적 기반과 밝고 성실한 태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아
부안군이 군청사 광장을 부안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야간 경관조명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일부터 점등을 시작한 ‘마실 정원’ 테마 야간 경관조명은 부안의 대표 관광 코스인 ‘부안 마실 길’의 감성을 반영했다. 광장 곳곳에는 산과 들, 바다, 노을을 형상화한 캐릭터 ‘마실 몬스터’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수목 조명과 조화를 이루며 밤에도 군청사 광장을 밝히고 있다. 이번 경관조명은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독특한 캐릭터와 빛의 조화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군 관계자는 “부안의 산, 들, 바다, 노을의 정취를 담은 빛이 군민들의 마음에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전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모든 군민의 바람이 큰 번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이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북 최초로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를 추진한다. 1일부터 군 소유 공공건축물 378개 동 중 245개 동에 관리실명표를 우선 부착했으며, 나머지 건축물도 순차적으로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 관리실명표에는 건물명, 주소, 준공일자, 연면적 등 기본 정보와 함께 해당 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부서명과 연락처가 명확히 기재된다. 주민들은 시설 파손이나 청소 미흡 등 불편 사항을 발견할 경우 번거로운 절차 없이 실명표에 적힌 연락처로 즉시 신고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는 군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를 쌓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설 이용 중 불편사항 발생 시 실명표의 연락처로 알려주면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관리 주체가 명확해지면서 담당 부서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보다 능동적이며 책임감 있는 시설 관리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미디어센터는 오는 12월 1일과 8일 오후 7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Grip(그립)’에서 ‘부안군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부안 지역 소상공인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익힌 촬영·소통·판매 역량을 실전에서 구현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지역 생산자들이 직접 준비한 △상황버섯 △피칸 △옛날보리미숫가루 △염석비누 △수제오디잼 △백명란젓갈 등 부안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방송 중에는 상품 특장점과 생산 과정, 활용 방법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라이브 특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판매 이벤트가 아니라 ‘미디어교육–실전 방송’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지난 5~6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7개 팀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교육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카메라 앞 상품 설명 요령, 브랜드 스토리텔링, 조명·음향 세팅, 송출 장비 활용, 주문·배송 대응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스스로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고 운영할 수 있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부안군이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에 참가해 수소도시 조성 성과와 부안군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와 컨퍼런스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 수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정부·지자체·연구기관·에너지기업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이 참여해 수소 산업 최신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마련한 ‘전북 공동관(위치: 8C21)’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부안 수소생산기지 운영 성과와 부안형 수소도시 모델 등을 소개하며 방문객과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12월 4일 같은 날 진행되는 ‘2025년 수소생산기지 사업 성과 교류회(킨텍스 301호)’에서는 전국 지자체·기관·기업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안군의 수소산업 추진현황과 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 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정책적 성과와 추진 경험을 공유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소경제 전환의 핵심은 지역 기반의 안정적 생산과 실증 경험”이라며 “이번 엑스포는 부안군이 수소
부안군은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2026년부터 중·고등학교 정규 교과서에 정식 수록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록은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학습 활용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전국 학생 대상 지오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새 교과서에는 지질공원 관련 단원이 신설되었으며, 대표 사례로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포함됐다. 고등학교 2학년 지구과학 교과서에는 ‘국가지질공원’ 단원이, 여행지리 교과서에는 ‘지오투어리즘’ 단원이 새롭게 반영된다. 이 과정에서 부안 채석강의 형성 과정, 해안 지형의 가치와 경관 등이 학습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채석강, 적벽강, 대월습곡 등 다양한 지질자원을 보유해 교육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교과서 수록으로 학생들은 교실 수업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학습을 통해 지질공원과 지구과학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부안군은 이번 교과서 수록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질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자료를 확충하며, 지질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내 대표 지오교육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
부안군이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늘려 총 5,3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34억 원으로, 지난해 193억 원보다 2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3,417명 △노인역량활용형 1,200명 △공동체 사업단 350명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35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년에는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가 크게 확대된다. 신규 직무로는 생활안전관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지원, 응급안전안심지킴이 등이 도입돼 지역 내 공공안전과 복지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대한노인회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민간 기업 연계와 현장 인턴십을 통해 민간 분야 취업 연계 활성화도 도모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능하다. 부안군수는 “이번 노인일자리 확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