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 복무 중인 이은기(22)씨가 본인의 월급 일부를 모아 12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경기 최전방 GOP에서 장교로 복무 중인 이씨는 1년간 매달 10만원씩 저축해 모은 장학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재단에 전달했다. 그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안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자란 청년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후원하며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특히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젊은 장병의 뜻깊은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군민, 기업, 출향인들의 꾸준한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2023년 이후 대학생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 등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열린 제5회 부안읍민의 날 행사에서 (주)모터뱅크와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5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모터뱅크는 서울 퇴계로에 본사를 둔 이륜차 수입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부안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일환이다.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왔다. 이번 기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져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모터뱅크 이진수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홍 부안읍 주민자치위원장도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부안의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부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근농
임실을 사랑하는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고향사랑이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8일, 재부산 임실군 향우회(회장 장인수)가 임실N치즈축제 현장에서 (재)임실군애향장학회(이사장 심 민)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부산 임실군 향우회는 부산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임실 출신 향우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향 발전과 향우 간 유대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임실N치즈축제에 맞춰 고향을 방문해 지역 특산품 홍보와 장학금 기탁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향우회의 누적 장학금은 1,900만원에 이르렀다. 향우회원들은 “작지만 꾸준한 나눔이 지역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인수 회장은 “임실이 치즈축제를 통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향우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재부산 임실군 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임실의 미래 인재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펜뉴
전북 완주군은 ㈜원진알미늄(대표 원태연)이 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라면 100상자(환가액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원태연 대표는 군수실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진알미늄은 지난 설 명절에도 동일한 규모의 라면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읍·면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했다. 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원진알미늄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면에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풍성한 밥상을 위한 백미가 전달됐다. 10월 2일, 새남원 영농조합은 백미 10kg 20포를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매년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새남원 영농조합의 전통으로, 어르신들의 밥상에 풍요로움과 따뜻한 명절 정을 더하고 있다. 후원된 백미는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돼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장경재 새남원 영농조합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수지면 어르신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명호 수지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해 주시는 새남원 영농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는 삼덕전기(주) 이병수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에 본사를 둔 삼덕전기(주)는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6월에는 진안군과 순창군에도 기부를 진행하며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응원을 보여왔다. 10일 오후 4시 30분 열린 기탁식에서 이병수 대표는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군산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뜻을 이해하고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기부가 군산시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분은 16.5%)와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정읍의 미래 인재를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됐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10일 정읍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원장 모용희)으로부터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담아, 나눔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날 기탁식에는 모용희 원장과 교사, 원아 대표, 학부모 대표 등 6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2001년 개원한 정읍어린이집은 그동안 지역 아동 보육과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이학수 시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기탁금이 정읍의 미래 인재들에게 큰 꿈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완주군 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530명을 위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꾸러미는 국수, 한과, 조미김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진왕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공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백산면(면장 신형아)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려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동서산업(대표 장혜자)과 효성건설(대표 정순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각각 100포와 50포, 총 150포의 백미를 백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백산면 내 저소득층, 장애인 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약 150여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과 군산시 공무직 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29일 부안군 자치단체노동조합(위원장 신희중)과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오은정)은 각각 50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며 지자체 간 우정과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공무직 노조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오은정 군산시 노조위원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신희중 부안군 노조위원장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나누는 기부가 앞으로의 상생 협력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부안군은 기부자가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지정해 기부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자체 간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역 간 상호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