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문화재단이 주최한 ‘하이라이트 인 서울’ 전시 개막식이 지난 16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부안 예술인들의 창작성과 지역성을 서울 예술계에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문화의 자부심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권익현 부안군문화재단 이사장(부안군수)을 비롯해 김영렬 부안문화원장, 이원종 재경부안군향우회장, 미술평론가 반이정, 이섭, 김성호, 박삼철 등 문화예술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라이트 인 서울’ 전시는 부안군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도예·설치·회화·일러스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지역 작가 7인의 시선을 통해 부안의 예술정체성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강의석(도예) ▲박경식(설치미술) ▲안미정(도예) ▲오현영(일러스트) ▲이부안(회화) ▲전은숙(압화) ▲전정권(회화)으로,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지역성과 개별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를 관람한 미술평론가들은 “지역성은 예술의 중요한 자산이자 자원”이라며 “부안 예술인들의 고유한 감각과 시선이 서울 무대에서
부안군은 17일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개 부서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대응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평가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제개선, 복지, 고용, 안전 등 주요 분야 64개 정량지표에 대한 월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하반기 실적 제고를 위한 부서별 세부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정책과 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부안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도와 정성지표인 우수사례, 실적제고 노력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도내 군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화영 부군수는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실적 누락이나 지연 없이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지난해 미흡했던 지표들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반드시 성과로 연결되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도내 1위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이
부안군 행안면(면장 은진)은 지난 16일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폭염 위험에 대응하는 행동요령과 신속한 응급 조치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부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은진 행안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무더위가 심한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무더위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심뇌혈관질환 등 여름철 건강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책으로, 지역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부안군의 세심한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상서면과 행안면에서 운영하며, 농촌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의료복지를 실현했다. 군은 17일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서·행안면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는 물론, 치과·안과 검진과 수액 치료 등 전문의료 서비스를 무료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대자인병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더스토리 등 3개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함께한 종합 건강검진의 장이 됐다.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부안군이 지역농협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건강 형평성 제고와 의료복지 접근성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왕진버스는 지난 7월 2일 하서면을 시작으로 이날 상서·행안면에서 운영됐으며, 이어 9월 18일 부안읍, 11월 6일 변산면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찾아가는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
부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홍보 강화에 나선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부안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해양관광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변산마실길 등 사계절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여름철 관광객이 부안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자원 홍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권 군수는 “SNS,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숙박·맛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교통 및 편의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군수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우려에 대해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용수 공급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기반시설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가뭄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7월 14일부터 공공기관 체육시설과 회의실을 네이버 지도, 카카오톡 앱 등을 통해 검색·예약할 수 있도록 ‘공공개방자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함에 따라, 권 군수는 “군에서 운영 중인 시설물의 운영시간, 예약 가능일, 이용요금 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안군이 바다와 숲,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안군은 야간 관광과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군이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변산해수욕장에서 즐기는 ‘붉은 노을 푸른 밤’…비치펍·해변 시네마 운영 오는 8월 2일부터 17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는 남미 감성의 오픈바 콘셉트 비치펍, ‘전설의 고향’ 상영, 삼바·재즈·밴드 공연 등 감성적인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7~8월 두 달간 관광택시를 50% 할인된 요금으로 운영한다. 3시간(3만 원), 5시간(5만 원), 6시간(6만 원)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관광객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NS 인증 및 후기 이벤트도 병행된다. ■ 모바일 스탬프 투어 부안 주요 관광지 34개소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순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GPS 활성화 필수이며
부안군이 지난 15일 부안군청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의 위탁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 4시간 이상 필수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응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응급상황별 행동요령 등이며,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허용권 부안군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민간 수도 검침원들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패 예방을 위한 ‘청렴 다짐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서비스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검침원들과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패 없는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상호 존중과 친절한 민원 응대, 부당한 요구 거절, 검침 정확도 제고 등 청렴 실천 사례를 나누고, 업무 중 마주하는 윤리적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현장 민원 대응 시 유의사항과 부패 유발 요인 예방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민간 검침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하는 상하수도 행정의 얼굴”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검침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 내부 청렴도 자가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21가지 강좌가 마련되어 약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문화생활 활성화와 자기계발의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1과목 무료 수강 혜택이 신설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기술교육, 어학, 취미, 교양, 건강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위한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20명 이하의 소규모로 운영되어 참가자 개개인에 대한 집중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옹기종기 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65세 이상 무료 수강 혜택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부안군이 지역 주민과 기부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환경, 어르신, 청년, 어린이 복지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부안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생활밀착형, 지역특화형 사업으로 구체화되어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기부를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참여 플랫폼”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