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에게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완주군은 최근 지역 건설 현장에서 모범적인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이병진 대표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이병진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소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자재와 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역 업체에서 조달하는 등 상생 협력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소의 긴급 복구공사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각종 기반시설 사고 수습에 적극 협조하며 공공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는 지역사회 공헌과 책임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며 “
완주군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최은아)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49개 마을 경로당과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떡국떡과 달걀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이 정겨운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연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이웃돕기와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만 인구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업단지를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를 경제도시 1번지이자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의 체계화와 군민 체감형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수소상용차와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과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로 환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뤄낸 점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를 통해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그동안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완주군이 인구 10만 시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이어온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5월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10만520명, 외국인 포함 10만5355명을 기록해 전북 4위 지자체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1인당 지역총생산과 근로자 평균 임금 전북 1위, 수출액과 산업단지 면적 전북 3위 등 각종 지표에서도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피지컬 AI와 수소산업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전북 피지컬 AI 실증사업은 이서면 일원 7만5000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역시 예타를 통과했으며,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완주군 동상면 16개 마을에 크리스마스의 온기가 전해졌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센터장 유경태)는 연말을 맞아 동상면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행사 ‘동상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향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동상생활문화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찾아가 케이크 만들기와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에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난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을마다 다른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체험을 나누는 과정은 마을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2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트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연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마을에 오랜만에 웃음소리를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책읽기 프로그램 ‘토요 북(Book)-모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매주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완독 중심의 독서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내 책다방과 스터디카페, 자람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휴대전화 사용과 잡담을 최소화한 채 독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사고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차별 독서 체크와 개인별 독서 속도에 맞춘 운영 방식도 참여자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청소년들은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이 향상되고, 독서를 통한 성취 경험이 쌓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18년째 이름 없이 이어진 한 주민의 나눔이 올해도 완주군 용진읍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완주군 용진읍은 지난 30일 크리스마스 직후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백미 10㎏짜리 60포와 손편지 한 통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탁자는 매년 같은 방식으로 쌀을 전달해 온 이른바 ‘얼굴 없는 천사’로, 올해 역시 아무런 이름이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다. 함께 전달된 손편지에는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며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용진읍민들의 삶이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얼굴 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같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용진읍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용진읍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용진읍은 이 나눔에 화답하는 의미로 2016년부터 이장협
완주군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의 밤으로 연말을 장식했다. 완주군은 (사)한국예총 완주지부(지회장 전일환)가 지난 27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고성현 바리톤과 함께하는 ‘완주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합창단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연말 문화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완주예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고성현 바리톤을 비롯해 완주음협오케스트라,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완주군여성합창단, 빛소리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참여해 합창과 관현악, 성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로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무대 구성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문화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연주가 끝난 뒤에도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수준 높은 음악회가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제가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은 지난 12월 25일과 27일, 28일 3일간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축제 ‘빛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가 1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예술촌 전역을 감싸는 화려한 경관조명과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지며 삼례문화예술촌을 완주의 대표 겨울 관광명소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삼타할아버지 퍼레이드’는 크리스마스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진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았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반짝이는 조명 게이트가 설치된 예술촌 곳곳은 축제 기간 내내 웃음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특히 올해는 예술촌 전역에 대형 트리와 포토존, 조명 게이트 등 다채로운 빛 연출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밤늦게까지 머물며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명 포인트마다 조성된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촬영 명소가 됐다. 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호빵과 어묵, 떡볶이 등 겨울 간식이 현장에서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