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은 숲사랑봉사단이 12일 지역 내 화재 이재민 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최근 화재 피해가 발생한 이서면과 삼례읍 이재민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특히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이서면 가정에서는 화재 잔재물과 주변 환경 정리 봉사도 진행됐다.
박영철 단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하고자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필환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은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산림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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