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어린이 체력 증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추가 편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 줄넘기 교실’의 높은 참여 열기에 따라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줄넘기 교실은 방학 기간 아동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늘리고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업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당시 호응이 컸던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 개설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센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 수업을 편성했다.
추가 운영된 어린이 점핑 수업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점프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놀이처럼 운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 흥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부담이 아닌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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