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가 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주민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환우 가정의 치료비와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995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다문화·다자녀 가정으로, 가장의 림프종 발병 이후 치료비와 생활비 부담이 동시에 증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금은 용지면 내 20개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환우의 회복을 응원하는 취지다. 환우 가족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단체협의회장은 “환우와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지역 단체들의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향토기업 원진알미늄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원진알미늄이 17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진알미늄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태현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서 활동 중인 이장이 활동 수당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은 봉동읍 둔산리 모아엘가 남만우 이장(53)이 16일 이장 활동 수당을 꾸준히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봉동읍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남 이장이 지역 주민을 살피며 받은 수당을 소중히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동읍 취약계층의 생활비와 의료비,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 이장은 지난 2019년부터 모아엘가 이장으로 활동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랑드리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가정의 달 꾸러미 전달과 사랑의 저금통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남만우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전북은행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은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전북은행 조인성 부행장과 김성두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총 120세트, 약 300만 원 상당으로 즉석밥과 라면, 소면, 누룽지, 김,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8종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은 전달받은 물품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20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완주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선물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나이스정보통신㈜이 전북 부안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나이스정보통신㈜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2023년에도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까지 포함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지원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현재 군 카드형 부안사랑상품권 운영 대행 업체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는 “정보통신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듯 지역 인재들이 부안의 미래를 연결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더
전북 군산시 미성동에서 지역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산북동에 위치한 효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자영업자와 기업,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동참한 효재가노인복지센터는 재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 복지 향상에 힘써온 기관이다. 센터가 기부한 후원금은 미성동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조성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애 효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바쁜 현장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다”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배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기관이 지역 나눔에도 동참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업소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
전북 김제시 만경읍의 한 소상공인이 정기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기 기부 캠페인인 ‘착한가게’에 참여한 서화정육점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업체나 기업에 부여되는 나눔 캠페인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만경읍 지역의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서화정육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서화정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홍규 만경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준 서화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행이 군산지역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해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지난 16일 군산시에 생필품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즉석밥과 소면, 라면, 컵누룽지, 김, 치약, 칫솔, 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8종으로 구성됐으며, 군산시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따뜻한 봄기운이 퍼지는 요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전달해 주신 성품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과 보건위생용품 지원, 쿨키트·방한키트 지원,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전북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약천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주군은 약천사 법성 스님이 지난 16일 쌀 20포대(10kg)를 무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법성 스님은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생계와 가족, 사회적 유대를 상징하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웃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쌀이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보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천사는 2021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백미를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50포대의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무주읍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약천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대야로타리클럽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군산시 대야면행정복지센터는 대야로타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30포(약 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대야면 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매년 김장김치 나눔과 사랑의 연탄 나눔, 백미 및 식료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현 대야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청 대야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