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은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전북은행 조인성 부행장과 김성두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총 120세트, 약 300만 원 상당으로 즉석밥과 라면, 소면, 누룽지, 김,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8종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은 전달받은 물품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20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완주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선물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매년 완주군에 선물꾸러미와 방한 키트, 보건 위생용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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