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다져온 학력 신장과 진로 교육의 풍성한 결실을 공유하며, 공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3일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익산교육발전특구 학력신장 및 진로활동 운영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익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다양한 교육 사례를 나누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2026학년도 교육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관내 중·고교에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각 학교가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의 학력과 진로를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행사는 학교급별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분임별 사례 나눔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력 신장과 진로 활동을 별개의 영역이 아닌 ‘학생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해결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공교육의 역할과 책무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환 교육장
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수) 완주군 상관면 ‘밀의 온도’에서 완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완주교육지원청 및 완주군에서 추진해온 교육혁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형 미래교육 모델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조영민 완주교육장과 유희태 완주 군수를 비롯해 지역 학교장, 교직원,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시범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성과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완주교육지원청에서는 공교육 혁신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교육과정 개발 및 학생중심 프로젝트 운영의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밖에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청, 완주군인재육성재단, 교육통합지원센터, 우석대 교육발전특구센터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운영 보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영민 교육장은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준 모든 분들이 완주교육의 내일을 더욱 밝히고 있다며 완주에서 시작된 교육혁신의 바람으로 성장한 완주의 아이들이 완주에서 공부하고 취업하여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정부 평가에서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며,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시범 운영 중인 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순창군은 교육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순창군의 교육발전특구는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K-발효바이오 산업 및 농촌유학 1번지’를 비전으로 내세워 다양한 지역 특화형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발효미생물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농촌유학 거점시설 및 특화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어학 교육, 어학 및 진로진학센터 조성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순창의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창의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도지역 지정으로 순창군은 기존 예산 129억 7천만 원에 5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되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내실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