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예방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26일 순창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2주 차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548명을 기록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군은 이장 회보와 마을 전단지 배포, 집단시설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 수칙 전파에 나섰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생굴 등 익히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때 주로 감염되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해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단체 생활 공간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와 설사가 대표적이며 복통, 오한, 발열이 동반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85℃에서 1분 이상)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 조리 등 4대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면 등교나 출근을 제한하고, 배변 후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등 가족 간 전파 방지를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백신이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력해 개인위생이 최고의 방어막”이라며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신
겨울철에도 생존력이 강해 일명 ‘겨울철 식중독’이라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읍시가 개인위생 관리와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식중독균과 달리 기온이 낮은 겨울철, 특히 1월과 2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섭취,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입자만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강력하다.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집이나 요양시설 등에서는 순식간에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식사 전후 및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어패류 등 식재료는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히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특히 조리 종사자가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조리 업무에서 배제되어야 한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2일간은 등원이나 출근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