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풍년 농사’ 뿌리 찾기 나섰다… 밭작물 우량종자 선착순 신청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밭작물 생산의 핵심인 ‘우량 종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관내 농가들의 기민한 대응을 독려하고 나섰다. 27일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밭작물 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기관별 접수 일정과 방법을 숙지해 조기에 물량을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콩, 팥, 녹두, 들깨 등 5개 작물(12개 품종)은 지난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을 받고 있다.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급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입금 확인 후 순차 배송된다. 품종별 1회 신청 수량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동시에 국립종자원의 전작물(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 중이다. 신청 기한은 내달 10일까지로, 선풍콩·대찬콩·아라리팥 등 우수 품종을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확보할 수 있다. 공급 가격은 5kg 기준 콩 27,790원, 팥 55,720원(미소독)이며, 내달 1일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군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