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2026년 10대 주요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의 모세혈관인 읍면동과 소통의 장을 열고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9일 정읍시는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 총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정읍의 미래 먹거리가 될 ▲미래성장 산업벨트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등 핵심 10대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정책의 소외자가 되지 않도록 읍면동 총무팀장들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정책에 반영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시정의 성과는 결국 시민의 삶 속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며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직원들이 시정의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정읍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꿀 대규모 공공시설들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현장 밀착형 행정’을 전개했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은 지난 3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 및 편의 시설에 대한 고강도 보완 대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산모와 가족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주문하는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상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할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도로 인접 구간의 안전시설물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무결점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에서는 관람객 동선과 안내 표지를 직접 확인하고,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의 노후 방음벽 보수 등 시설 전반의 안전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은 행정의 눈높이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각 보완해 시민들이 ‘역시 정읍시’라고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펜뉴
정읍시가 민선 8기 시정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주요 정책 성과 가시화를 위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 궤도에 올랐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이학수 시장 주재로 유호연 부시장과 각 국·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역점 사업 및 공약 사업 329건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는 1월 정기 인사 이후 부서장들이 사업 방향을 조기에 설정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연지동 행정문화복합타운 ▲한국가요촌 달하 명품관광지 ▲수소충전소 구축 등 정읍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할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 시장은 보고회 내내 “관행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철저한 수요조사와 산출 근거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아야 한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