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신태인 파크골프장, 내달 1일 ‘기지개’… 전북 최대 공인구장 위용
정읍시가 겨울철 잔디 보호와 시설 고도화를 위한 임시 휴장을 끝내고, 내달 1일부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태인 파크골프장’의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한다. 27일 정읍시에 따르면 동진강변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신태인 파크골프장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전 요일에 이용객을 맞이한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은 지난 2024년 9월, 전북 지역 최초로 ‘36홀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하며 시설의 우수성과 규격의 정교함을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전 홀이 독립적인 구역으로 설계되어 이용객들이 간섭 없이 쾌적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시는 휴장 기간을 활용해 동절기 스트레스를 받은 잔디의 생육 상태를 집중 관리하고, 주차장 등 편의시설 보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뛰어난 경관과 공인 구장의 품격을 바탕으로 시는 올해 연간 5만 명 이상의 파크골프 동호인과 관광객들이 정읍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새벽 공기를 가르는 오전 6시부터 일몰 전인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 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사고 없는 즐거운 스포츠 환경을 유지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