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탁월한 물가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노력,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 추진 사항 등 주요 지표를 종합 심사해 결정됐다.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정읍시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정읍시는 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해 상·하수도 요금을 포함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왔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정기적인 가격 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섰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소모품 지원과 노후 환경 개선 사업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을 유도해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임실군이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단 1곳만 선정된 성과로, 임실군이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전국노인일자리대회는 한 해 동안 전국 지자체 및 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기관·종사자·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임실군은 올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의 노인 일자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군이 국내 대표 농업 박람회인 ‘2025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으며, ㈜메세코리아가 주최·주관해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귀농·귀촌 유치와 농정 홍보가 활발히 이뤄졌다. 순창군은 ▲이사정착비 지원 ▲귀농자 소득기반 조성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귀농 단계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현장 중심 상담서비스가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순창군은 올해 부산 박람회를 포함해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총 6회 실시하며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90여 명에게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이 도시민에게 단순한 이주지가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이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