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해 읍면동 현장 행정 박차
정읍시가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전개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의 최일선 창구인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세밀한 현장 점검과 실무 지원을 진행합니다.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가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것부터 시작해 신청 접수와 사전 조사, 그리고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이번 순회 점검에서는 통합 돌봄 관련 업무 분장의 적절성과 현재까지의 지원 계획 수립 현황, 그리고 주민 대상 사업 홍보 실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 특히 시는 일방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을 면밀히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그리고 돌봄 서비스가 끊기지 않고 하나로 연결되는 시스템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