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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박차

7일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통해 학습·정서·복지 아우르는 입체적 지원망 가동
교육·상담·보건 전문가 참여해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
정성환 교육장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학생 성장 뒷받침”

 

익산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과 복지 그리고 상담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합니다. 지원청은 7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이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복지 혜택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의체입니다.

이날 자리에는 교육과 복지 분야는 물론 보건과 상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가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참석자들은 단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은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할 때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더욱 세밀하고 강력한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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