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예비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의 정점에서 자신의 숨겨진 천재성을 탐색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쳤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 4~5학년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등 익산영재교육원의 4개 핵심 분야 중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해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벌였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과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창의·융합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운영되어, 자녀의 성장 과정을 부모가 직접 확인하고 함께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서 스마트폰만 할 뻔했는데, 친구들과 실험하며 진짜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재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찼던 학생들의 눈빛에서 익산 교육의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15일 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겨울방학 발명캠프’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2~13일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9~20일에는 2기 과정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작 활동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발명 원리를 결합한 참여형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카프라를 활용한 생활용품 설계 ▲메이키메이키(Makey Makey)를 이용한 나만의 악기 제작 ▲마이크로비트와 티피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 등이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소통과 창의적 사고력을 체득하고 있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발명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을 활성화해 학생 중심의 체험형 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1일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유수창)와 ‘군산과학교육 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지역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군산 지역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과학 진로교육 ▲초·중학생 대상 과학문화유산 탐방 ▲지역 특화 체험활동 지원 ▲과학교육 관련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대상자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드림랩(Dream Lab)’, ‘군산 과학축전’, ‘우리 고장 생태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과학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을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