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초·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낭보를 전해오며 지역 스포츠 육성 체계의 성공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20일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에 따르면 장수초·장수중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순창에서 열린 ‘제67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장수초 4학년 이하부 개인복식 1위(신지웅·송시혁)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남·여 4·6학년 개인복식 3위, 여자 초등부 단체전 3위 등 학년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장수교육지원청과 장수군 체육회의 긴밀한 ‘초·중 연계 육성 시스템’ 덕분이라는 평가다. 체육회는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초등학교에서 다진 실력이 중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추영곤 장수교육장은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얻는 즐거움이 중학교까지 중단 없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구축한 연계 육성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이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추영곤 교육장이 개인 사비를 출연해 관내 5개교, 총 47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장수 어린이 모두가 장학생’이라는 교육장의 확고한 철학에서 비롯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졸업식에서 다른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을 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아 눈길을 끈다. 특정 소수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묵묵히 학교생활을 해온 모든 아이를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인정하고 응원하기 위함이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생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며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중학교에 가서도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장수의 모든 어린이는 그 자체로 이미 소중한 장학생”이라며 “이번 작은 응원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가 되고, 훗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0일 창의예술 미래공간 장수청소년꿈터달빛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인 2025 장수청소년꿈터달빛 크리스마스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중심의 연말 문화축제다. 축제는 청소년 밴드 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해 독서토론 동아리의 감성적인 시 낭송 무대로 이어졌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과 각 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문학 동아리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장수청소년꿈터달빛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추영곤 교육장이 산타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예상치 못한 산타의 방문에 청소년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연말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12월 6일(토) 장수군 어울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정보 서비스 설명회 및 실습 연수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부모 참여율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이 학교 교육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 강대호 교사의 안내로 교육정보서비스 활용 방법을 배우고, 도교육청에서 제작한 ‘학교교육 이해자료(다국어 번역본)’를 활용하여 실제 학교생활 정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실습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정보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등 실질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푸드테라피(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높였으며, 별도로 운영된 학생 프로그램은 장수군 가족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추영곤 교육장은 “다문화가정이 학교 교육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말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11월 13일(목)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관내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힘을 북돋기 위해 장수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핫팩과 초콜릿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펼쳤다. 이번 응원은 이른 아침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수험생 모두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수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이자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장수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교육지원청은 매년 수능 날마다 관내 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학생·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학교 현장에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학교 관리자,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3월 11일 학교 관리자 대상 ‘사회정서교육 이해 설명회’ ▲7월 7~11일 싱가포르 해외진로문화탐방 참여 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교육 기반 성찰일지 작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정서 역량을 교육과정 전반에 내재화하는 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교육나눔 한마당 주간’(11월 4~5일)에 교사 대상 전문 강의를 열어 사회정서교육의 현장 확산을 도모했다. 11월 4일에는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사회정서 교육’(강사 노미숙) 강의를 열어 감정 이해, 관계 형성, 수업 적용 방법 등을 제시했다. 5일에는 관내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 이해(러닝퍼실리테이션)’ 연수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체득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추영곤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9월 4일 장수군 관내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수확과 농장 주변 정리 등 바쁜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추영곤 교육장은 “현장에서 농촌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즐거운 방학과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장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해 ▲3D펜 메이킹 ▲로봇 과학 체험 ▲푸드테라피 등 창의적이고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만들고 느끼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에 몰입했다. 특히, 협동을 유도하는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고,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추영곤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즐거운 기억과 긍정적인 자아 형성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