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장미축제 ‘명품 먹거리’ 준비 완료… 향토음식 교육 성료
임실군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2026 임실N장미축제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은 지역 고유의 맛을 홍보하고 축제장의 음식 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향토음식개발 실습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할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교육장과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내실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에는 국제요리학원의 정정희 원장이 초빙되어 임실만이 가진 독창적인 풍미를 담아내는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군은 단순히 조리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축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 체계를 확립하고 수준 높은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임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라는 인상을 확실히 심어준다는 방침입니다. 실습 메뉴는 임실의 대표적인 자산인 치즈를 적극적으로 접목한 퓨전 음식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치즈김치전과 치즈우삼겹덮밥을 포함해 시원한 다슬기탕과 치즈감자크로켓, 도토리묵밥 등 총 25종의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