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2027 대입 필승 전략’ 공개… 입시 안개 걷어냈다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한 ‘입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30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3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 대입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최근 입시의 핵심인 학생부 중심 전형의 변화 흐름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의 차별점, 학교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진학 지도 성공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막하기만 했던 2027학년도 대입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의 강점에 맞춘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월 각기 다른 주제로 입시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17일에는 전곡고등학교 문희태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