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념행사와 인식개선 캠페인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연령 상향,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확대, 가상현실(VR) 스포츠체험실 조성에 이르기까지,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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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념행사와 인식개선 캠페인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연령 상향,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확대, 가상현실(VR) 스포츠체험실 조성에 이르기까지,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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