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민간 취업으로의 진입을 돕는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형 뉴딜일자리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후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익산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시민으로, 올해는 22개 부서와 26개 사업장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민간 취업과 연계 가능한 직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모집 분야는 △SNS 콘텐츠 제작(홍보담당관) △청년 취·창업 전문가(청년일자리과) △학예 전문 인력(왕도역사관·보석박물관) 등으로,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무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2월부터 10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6년 익산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740원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동시에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익산 청년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oojin151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형 뉴딜일자리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며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뉴딜일자리 참여 경험이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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