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1℃
  • 흐림강릉 -2.6℃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7.4℃
  • 구름많음대구 -3.2℃
  • 흐림울산 -1.5℃
  • 맑음광주 -4.3℃
  • 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4.4℃
  • 제주 1.9℃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전북피플

부안군 상서면 희망소통대화 현장서 고향사랑기부 잇따라…주민 참여로 의미 더해

여성단체 중심 200만 원 기탁…일상 속 소통이 지역 응원으로 이어져

 

 

부안군 상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행사가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상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서면 새마을부녀회 정옥기 회장과 회원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도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이들은 지역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주민들로, 생활 현장에서 느낀 지역의 필요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탁은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상적인 소통의 자리가 곧바로 지역을 응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안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