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변화한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는 취지다.
익산시는 누리집 개편에 따른 서비스 전환 작업을 위해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8시까지 누리집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단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익산시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과 함께, 총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진다. 해당 기간에는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캠핑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누리집의 접속과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해 왔다. 개편 과정에서 다양한 기기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을 구현하고, 화면 구성과 메뉴 체계를 개선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전환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8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익산시 누리집이 본격 운영된다. 시는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온라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시 중단은 사용자 중심의 누리집으로 개편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편리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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