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노창환 부군수가 지난 2일 자로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
노 부군수는 1991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뒤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안전과장, 감염병관리과장, 보건의료과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노창환 부군수는 부임 소감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일하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주 발전을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임한 만큼,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노 부군수는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목표로, 군정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군청의 문턱을 낮춰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감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군수님과 동료 공직자들과 마음을 모아 가장 먼저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는 부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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