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자립준비청년에게 희망을…익산 ‘종가집’ 성금 기탁

새해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금 300만 원 전달
생활필수품 지원 등 자립 초기 부담 완화에 사용

 

익산시에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익산시는 8일 어양동 음식점 ‘종가집’(대표 김경일)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보호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시는 생활필수품 구입 등을 도와 자립 초기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종가집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아동 지원과 함께 백미 10㎏ 40포를 전달하는 등 현물 기부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경일 대표는 “둥지 속 어린 새가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듯, 청년들이 사회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종가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