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의 학습 태도를 개선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전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코칭 캠프’와 ‘학생 맞춤형 1:1 학습상담’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 개인별 학습 유형 검사와 코칭,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코칭 캠프는 관내 10개교에서 열리며 시간 관리 전략, 교과별 학습법, 기억 전략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전주학력지원센터에서는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학습상담’을 병행한다. 표준화된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선영 전주교육장은 “겨울방학은 자신의 학습 습관을 되돌아보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학습해 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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