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줄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신체활동으로, 성장기 아동의 기초체력 향상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반복 운동에서 벗어나 리듬과 동작을 결합한 음악줄넘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또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되며, 줄넘기 기본 동작부터 음악에 맞춘 응용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시기에 아이들이 즐겁게 움직이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악줄넘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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