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3.4℃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1.1℃
  • 박무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1.4℃
  • 맑음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3.6℃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4.2℃
  • 흐림금산 -4.8℃
  • 맑음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익산시, 재활용 참여하면 생활용품으로 돌려준다

종이팩·폐건전지·아이스팩 교환…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대

 

익산시가 시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용량별 기준에 따라 200㎖ 50개, 500㎖ 25개, 1000㎖ 15개를 모으면 화장지 1개로 교환된다. 폐건전지는 1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바꿀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 충분히 건조한 상태여야 하며, 교환물품이 소진될 경우 교환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병행된다. 젤 타입 아이스팩 5개를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해주며, 1인당 월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훼손된 아이스팩과 물 타입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재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