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서 김제시 신임 부시장이 지역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될 대규모 전략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두루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지역활력타운 조성,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관광호텔 유치, 첨단기술과학단지 조성 등 김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새만금 헴프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국립 새만금 수목원 배후도시용지 등 새만금 내부개발 관련 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새만금 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김제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도시재생사업,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 용지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생활과 밀접한 사업일수록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세심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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