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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산학협력 ‘빛났다’… 전주대 RISE 사업 감사패 수상

‘떡볶이 페스타·밤 올림픽’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축제 아카데미 및 대학 서포터즈 운영… 산학협력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모범
선윤숙 대표 “발효문화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인재 양성 협력 확대할 것”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발효 도시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선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4일 순창발효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3일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과공유·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RISE 사업을 통해 순창만의 고유한 ‘발효문화’를 현대적 관광 트렌드와 접목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 ▲순창 동계 밤 올림픽 등은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잡아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전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 운영과 지역민 대상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생들이 농촌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함으로써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성공 사례로 꼽혔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수상은 순창군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발효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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