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며 해당자에 한해 농업경영체등록증과 교육이수 수료증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