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9.4℃
  • 연무대구 9.3℃
  • 연무울산 12.5℃
  • 연무광주 8.5℃
  • 연무부산 11.6℃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완주군, 영양플러스 사업 강화…임산부·영유아 맞춤 관리 확대

대면·모바일 교육 병행, 알레르기 식품 관리 특화 운영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완주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가정별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 연계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특화 운영한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품 선택,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 적용 교육이 포함된다. 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도 진행된다.

 

완주군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평가에서 3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월 중순 새내기 임산부와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변경된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와 영유아 성장 발달을 위한 양육자의 역할, 보충 식품 안전 관리 및 활용법 등이 다뤄졌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 식품 지원을 넘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대상자 중심 영양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