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이 동물생태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동물원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물생태해설사와 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물생태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물의 특성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 대상 생태해설 기법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현장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운영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해설사는 “동물의 습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는 시민 만족과 동물원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해설사 역량 강화와 안전 중심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시민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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