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군산시보건소는 19일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24주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이날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지표를 점검하고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을 위한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만 19세 이상 군산시민 또는 군산시 소재 직장인이다. 다만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자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총 3회의 건강검진에 참여해야 하며, 건강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상담 예약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가능하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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