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건설기계사업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김제시는 23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건설기계 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 판매, 정비, 해체·재활용 업체 등 61개소다. 시는 주기장과 사무실 등 시설 보유 여부, 기술자 확보 등 사업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가용 건설기계의 불법 영업행위, 무허가 불법정비, 주택가 주변 도로 불법주차 등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수시 단속을 병행한다.
이경희 김제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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