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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중년 근력 강화 사업 추진

전문 강사 간담회 개최…운영 방향 공유
근력·균형 능력 개선 중심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저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지난 20일 사업 참여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운영 방향과 관리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 중심 지원 전략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건소는 사업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등을 설명했다.

 

참석 강사들은 기능 개선 중심 수업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전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 활용 수업, 음악 접목 프로그램 등 현장 적용 방안도 공유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창훈 우석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강사들은 신중년 대상 근력 강화 접근법과 안전 중심 운동 지도 전략을 교육받았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신중년기는 근력 감소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주민 체감형 건강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이 목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은 중장년층 건강관리 및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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