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소방서 임직원들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무주소방서 임직원들은 지난 9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221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정욱 무주소방서장은 “화재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다는 사명감만으로도 직원들에게 무주는 이미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무주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지키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소방서는 2023년 7월 개서 이후 각종 재난·재해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 무주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98명이 참여해 3121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무주군에 전달했다.
무주소방서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119로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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