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통 발효식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이다.
교육 과정은 전통 발효식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발효식품의 이해와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 이해 등이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발효 음료와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문화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전통 식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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