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 중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산시보건소는 18일 군산서흥중학교에서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신건강 관련 기관,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은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알코올·약물 등 이른바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환경을 학교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판 제막 이후에는 학교 내 마련된 ‘중독 예방 힐링큐브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험형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시설을 점검했다.
군산시는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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