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구이면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영유아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아이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구이면 특화 복지사업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만 0세부터 30개월 사이 영유아가 있는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육아 필수품을 전달했다.
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찾아 부모들의 육아 어려움을 듣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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