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17일 군청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지역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고용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약에는 부안화동주간보호센터, 청춘시대웰케어주간보호센터, 자연재활주간보호센터, 곰소천년의젓갈,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군재가노인지원센터, 아름다운복지센터, 농업회사법인 거상 등 지역 내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지속적인 고용 유지,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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