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한마당 ‘제64회 순창군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25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와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로 분담된 행사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군민화합 음악회 ▲화려한 축등행렬 ▲전통의 맥을 잇는 옥천줄다리기 ▲골목 페스티벌 ▲풍성한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고되어 있어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어느 때보다 강조됐다.
군은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올렸다. 행사장 내 시설물 안전 점검부터 구역별 의료지원 인력 배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계획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군 관계자는 “제64회를 맞는 군민의 날이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화합을 이끌어내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 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순창군민의 날’은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전통 놀이 체험과 불꽃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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