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쳤다.
장수군의회는 8일 제384회 임시회를 열고 본회의를 통해 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일정으로, 그간의 의정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처리된 안건에는 「장수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으며, 군 행정 운영과 공직사회 제도 정비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최한주 의장은 회기 종료와 함께 지난 4년을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장수군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준 공직자들과 동료 의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향후 새로운 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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