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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방세정 평가 ‘대상’…안정적 세수·체계적 운영 성과

징수율·세원 발굴·납세 편의 전반 ‘우수’…재정 인센티브 확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세정 운영에서 전주시가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효율적인 징수 체계가 평가의 핵심으로 작용했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율과 세수 추계 정확도, 세무조사 실적, 체납액 정리, 납세 편의 시책 등으로 구성됐다.

 

전주시는 이들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그리고 세수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체납자 채권 확보와 징수 활동 강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정 운영이 단순 징수를 넘어 서비스 중심으로 확대된 점도 주목된다.

 

전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세입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앞으로 정기분 지방세 징수율 향상과 체납 관리 강화, 세정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지방세정의 질적 향상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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