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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 지구의 날 맞아 ‘자원순환 실천’ 앞장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해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 동참... 탄소 저감 기여
직원들 자발적으로 선풍기·전자레인지 등 생활 가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
강양원 교육장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및 환경 감수성 함양 활동 적극 추진”

 

남원교육지원청이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에 참여하며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률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 자원 재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태 전환 의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남원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힘을 모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조직 전체의 실천적 의미가 큽니다. 직원들은 선풍기,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커피포트 등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가전제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특히 이어폰 줄이나 충전기 선과 같이 소소한 부속품부터 가습기, 전화기 등 다양한 품목이 모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양원 교육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챌린지를 마중물 삼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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