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송동 통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수송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인숙)는 16일 수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수송동 지역 내 취약계층의 난방비와 의료비, 생계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숙 통장협의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송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전국한우협회 정윤섭 전북도지회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정윤섭 전북도지회장은 15일 연말연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 100포, 300만 원 상당을 군산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개인 자격으로 이뤄진 것으로,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다. 정 도지회장은 기탁식에서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개인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정윤섭 전북도지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군산시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겨울철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
김제 지역 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현대콘크리트와 ㈜아우디중산전주서비스센터가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된다. 두 기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김제시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수 ㈜현대콘크리트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겨울 한파 속 현장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김제시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산하 김제·만경·성산·지평선·단야 등 5개 로타리클럽이 지난 15일 이동노동자를 위한 핫팩 1,650개(약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기사 등 장시간 야외와 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여러 로타리클럽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핫팩은 관내 이동노동자 약 270명에게 전달돼 혹한기에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을 주관한 성산로타리클럽 류근성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이동노동자분들께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민간단체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노동자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탁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김제시약사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제시는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환철)가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으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시약사회는 평소 맞춤형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건강지원 활동과 꾸준한 기부·봉사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이러한 활동은 지역 공동체 내 상호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김제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군산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군산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노정현)는 15일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관련 단체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민·관 협력체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체 연대에 기여해 왔다. 노정현 회장은 “주민자치의 핵심은 결국 지역을 함께 돌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김제시립도서관이 성탄절을 앞두고 도서관 전반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며 시민을 위한 연말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김제시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따뜻한 연말 정서를 전하기 위해 성탄 환경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외관에는 산타가 책을 읽기 위해 벽을 타고 들어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바람풍선이 설치됐고, 꿈빛정원 나무에는 조명 트리를 조성해 구도심 야간 경관을 밝히고 있다. 도서관 1층 로비 중앙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해서는 도서관 곳곳에 성탄 분위기의 포토존을 마련해 사진 촬영과 추억 만들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평소 독서 공간으로 이용되던 도서관이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역할을 넓힌 셈이다. 이와 함께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크리스마스 따뜻한 마법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마술쇼를 연다. 산타마을 마법우체부 캐릭터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탄카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김제시는 이번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 김제시는 지난 15일 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에서 ‘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입주기관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김제상공회의소,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 인사,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도시재생 관련 정보 공유, 주민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공동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지역의 공공 자원과 민간 역량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 간 상시 협력 구조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
김건희 여사 ‘집사 게이트’ 관련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후보가 전북은행장으로 부상했으나, 은행장 선임 과정은 금융권과 여론의 강한 반발 속에 사실상 중단됐다. 금융권에서는 해당 후보가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어, 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지난 16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후보를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돌연 연기됐다. 후보는 IMS모빌리티 투자와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됐으며, 지난 7월 직접 특검 조사를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IMS모빌리티는 투자 당시 이미 자본잠식 상태였고, 대가성 자금 제공과 정치권 연계 의혹도 제기됐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은행장 인사를 넘어, JB금융 그룹의 의사결정과 정치권력 연계 의혹까지 드러내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금융지주 회장으로 3연임에 성공했고, 이 과정에서 금융당국과의 관계가 주목됐다. 또한 JB금융 서울 서소문 신사옥 설계를 김건희 여사 관련 후원사이자 특검 조사 대상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수주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IMS모빌리티 투자, 전북은행장 인선, 희림 설계 수주가 모두 김 회장 3연임 이후 집중됐다는 점에서, JB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가 원전 인근지역에 대한 실질적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에 다시 속도를 낸다.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회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16일 2025년 단체장 정례회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23개 회원 지자체의 단체장과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정례회에서는 원전 인근지역 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비롯해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협의회는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지자체에 대한 보정수요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 성과를 공유했다. 이는 원전 인근지역의 재정 부담을 국가 차원에서 일부 반영한 제도적 진전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돼 있음에도 별도의 지원 근거가 없는 대전 유성구에 대한 대책 마련, EPZ 내 모든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실질적인 재정 지원 확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협의회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방사능 방재 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