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2024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토대로 정량지표와 가점 항목을 종합 산출했다. 김제시는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액 징수율 등 주요 정량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 운영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시’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함께, 납세자 맞춤형 납부 안내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한 행정 서비스를 병행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조우형 김제시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
김제시 교동골작은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온(溫)방학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학교 밖 늘봄 사업의 하나로,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방학 클래스’는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창의 보드게임, 키즈 쿠킹, 칼림바·텅드럼 악기 연주, 그림책 놀이, 전래놀이, 도예·공예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다. 교동골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배움과 놀이가 어우러진 이번 겨울방학 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동골작은도서관(063-548-0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현장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김제시는 2025년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64명을 모집한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인 1종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교육 과정은 항공법규와 항공기상, 비행이론 등 이론교육 20시간,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조종 실습 20시간, 실전 비행 실습 20시간 등 총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약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금미 김제시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와 종자 파종, 시비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출향인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첫 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시장은 ‘다시 합시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은 말처럼, 지난 해의 아쉬움을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곳이 또 다른 시작점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거센 바람이 불더라도 머리를 맞대고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지평선에서 시작된 우리의 꿈은 광활한 새만금을 향해 반드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시장은 2026년을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김제시의 비상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한 해”로 정의하며, 시민들의 시정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새날을 맞은 모든 분의 소망이 하나하나의 열매로 이어지는 한 해가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김희옥 부시장이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김제에서 마무리하며 시정을 떠났다. 김제시는 31일 김희옥 부시장이 2024년 7월 부임 이후 김제 발전을 위한 소임을 다하고 공직에서 퇴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평소 수더분한 인상과 달리 주요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는 행정 스타일로 시정 전반의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짧지 않은 재임 기간 동안 현안 점검과 정책 조율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탰다. 남원 출신인 김 부시장은 1991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이후 남원시 문화관광과장, 산업통상자원부 근무, 전북도 관광총괄과장과 신재생에너지과장, 무주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김제시 부임 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맡아 기업 유치와 기업 현장 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당초 김 부시장은 지난 6월 임기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올해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김제시에서 6개월간 근무를 연장한 뒤 이번에 공식적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맡은 바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김제에서 마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김제가 더욱
김제시 김희옥 부시장이 34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시정을 떠났다. 김제시는 지난 30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동료 공무원, 지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옥 부시장의 이임식을 열고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이임식은 김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 부시장의 재임 기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정성주 시장과 서백현 의장의 공로패 수여, 동료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준비한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시장의 노고를 되새기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송별사에서 “김제시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함께해 준 김희옥 부시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제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공직자로서 받은 모든 마음을 가슴에 품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김제시의 발전과 공직자들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 부시장은 퇴임을 앞둔 지난 22일 김제시 인재 양성을 위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마지막까지 김제시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
김제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모악산캠핑파크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캠핑사이트 36개소를 포함한 캠핑장 전반의 전기·소방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29일에는 김제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합동 점검에서는 소화기와 화재경보장치 등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이용객 대피 훈련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해 화재뿐 아니라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캠핑파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스포츠클럽(공공스포츠클럽)이 전라북도 김제교육지원청이 실시한 ‘2026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 공모’에서 재위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제스포츠클럽은 앞으로 1년간 총 6천만 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수영 전문선수반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스포츠클럽은 지난 2년간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을 운영하며, 전담 지도자의 맞춤형 훈련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선수들을 지도해왔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은 도민체전 김제대표, 소년체전 전북대표로 2년 연속 출전했으며, 전북교육감배, MBC배, 광양만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등 전국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재위탁을 통해 선수들은 훈련 환경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김제스포츠클럽 홍경수 회장은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김제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김제의 수영 꿈나무들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
김제시는 특장차 전문기업 수성특장㈜(대표 윤영래)과 지난 29일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성특장㈜은 지평선산단 내 김제자유무역지역 5천 평(16,501㎡) 부지에 위치한 기존 공장 약 1,000평(3,087.57㎡)을 매입하고, 견인차·구인차·수송차 등 특장차 전문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초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수성특장㈜는 모회사인 베트남 THACO 그룹과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트레일러·탱크로리 제조, 전기차 공동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대규모 제조 거점이 김제에 마련되는 것이다. 수성특장㈜는 THACO 그룹이 지분 75%를 보유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5년과 2016년 각각 2,000만 달러와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소형 렉카 40%, 대형 렉카·크레인 70% 점유율을 가진 특장차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경기도 김포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김제로 이전하며 생산 역량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
김제시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선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 김제시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이용업과 미용업 분야 최우수업소에 최우수업소 로고 표지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올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영업신고를 완료한 이용업·미용업소 26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과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위생 상태 등 26개 항목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을 받은 업소를 녹색등급업소로 분류하고, 이 가운데 10% 범위 내에서 최우수업소를 선정했다. 그 결과 이용업 2곳, 미용업 10곳 등 모두 12개 업소가 최우수업소로 뽑혀 인증 표지판을 받았다.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 관계자는 “이용업과 미용업 전반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