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멜론 재배 농가에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힘을 보탰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복구 활동은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 나선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멜론 줄기와 진흙이 뒤엉킨 농경지를 한 줄씩 정리하고, 진흙에 파묻힌 농자재를 깨끗이 세척하는 등 꼼꼼한 손길을 더했다. 또한 쓰러진 비닐하우스 잔해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을 통해 수해 피해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연대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지역 간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지속 확
무주군 무주읍에 거주하는 박승자 씨(창조미술교습소 & 벽화 전문업체 동화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박 씨는 지난 28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교육 발전에 마음을 보탰다. 그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 후원을 넘어선 지속적인 지역사랑의 표현이다. 지난 2006년, 무주중앙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 재능기부를 시작한 이후 박 씨는 18년 동안 꾸준히 문화예술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기탁에 대해 박 씨는 “무주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며 “특히 아이들의 적성과 소질을 살리는 데 장학금이 쓰이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무주와 맺은 소중한 인연이 지금까지 봉사로 이어져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박 씨의 따뜻한 기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뜻이 모여,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만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인식)가 중복을 맞아 29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세대에 삼계탕과 겉절이를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직접 담근 겉절이를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일일이 전달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보양식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인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부녀 만경읍장은 “무더위에도 기꺼이 봉사에 나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에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 대산면 30여 개 기관·사회단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산면 수박 농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눈길을 끈다. 신점식 대산면민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하루빨리 예전의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민 대산면이장단협의회장도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지역공동체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성금 기탁 외에도 제35보병사단 8098부대 2대대, 자율방재단, 전북경찰청 기동대 등 유관 기관들이 복구 현장에 긴급 인력을 투입해 침수된 시설하우스 내 수박 제거 등 복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땀을 보탰다. 앞서 대산면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누적 강수량 340mm를 기록해 고창군 14개 읍면 중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비닐하우스 침수,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며 피해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성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필구, 민간위원장 류창현)가 지난 25일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인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밥상을 챙기는 실천형 복지 활동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은 새우마늘쫑조림, 멸치볶음 등 입맛 돋우는 반찬 5종이 정성껏 준비돼 각 가정에 전달됐다. 무더운 여름, 자칫 영양을 놓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물론, 사람의 손길이 닿은 정성이 더해져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반찬 나눔에는 사미마을과 송정마을 주민들도 힘을 보탰다. 자매마을로 인연을 맺은 두 마을은 협업으로 70만 원 상당의 메론장아찌 40통도 함께 전달했다. 메론은 사미마을 박현식 이장이 1kg짜리 50개를 기증했고, 송정마을의 강대진 이장과 정경자 부녀회장, 그리고 마을 어르신 1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장아찌를 손수 담갔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제공해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일이야말로 촘촘한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무더
고창군 성내면 주민행복센터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성내면은 최근 주민행복센터 입구에 500ml 생수가 비치된 냉장고를 설치, 주민 누구나 1인당 1병씩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지친 지역민들이 언제든 잠시 들러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냉장고 설치는 ㈜상우건설 대표이자 성내면 이장협의회장인 강상우 이장이 기증하면서 시작됐고, 생수는 성내면 이장단이 자발적으로 채워 넣기로 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공동 실천에 나섰다. 강상우 이장협의회장은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생수 나눔 냉장고를 마련하게 됐다”며 “누구든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물 한 병으로 건강도 챙기고 마음의 여유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내면 관계자는 “주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생수 나눔 냉장고처럼
부안 출신 향우이자 재경부안군향우회장인 이윤복 회장이 고향 백산면을 위해 2,100만 원 상당의 떡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안군 백산면에 따르면, 이윤복 회장은 지난 25일 쑥찰떡 1,300kg(약 2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달된 떡은 백산면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윤복 회장은 고향인 백산면을 위해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떡 기부 또한 백산면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나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백산면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어 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윤복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떡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복 회장은 향우회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향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향우 인사로 알려져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봉동읍의 한 식당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호년·임미정)는 최근 봉동읍 소재 ‘모락모락한식뷔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 기부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자발적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모락모락한식뷔페의 최미성 대표는 그간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도왔으며, 이번에는 화산면과도 인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화산면에는 현재 3곳의 착한가게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모락모락한식뷔페가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더욱 풍성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가 기대된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 공동체를 위해 지역 주민과 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복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
HD현대중공업이 25일 군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선풍기와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연무진 군산공장장이 참석해 “올해도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도 “혹서기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에서도 체계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배분돼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군산시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행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에 나섰다. 완주군은 지난 24일 전북은행으로부터 350만 원 상당의 ‘시원(COOL) 키트’ 7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완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 김영필 완주군청지점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쿨키트는 선풍기, 여름 이불, 팔토시, 쿨 타월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무더위 속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기 위한 실용적 구성이다. 해당 물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읍·면에서 추천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현권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돌봄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