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군 단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무주군은 특별교부세 3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재정 상태와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14개 평가지표와 지방비 분담 비율 등 17개 분석 지표, 실질 수지 비율 등 14개 참고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 건전성과 효율성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으며, 종합점수에서 다시 ‘가’ 등급에 올랐다. 특히 계획성 분야 재정계획 부문에서는 경제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역 특수여건을 반영한 세입 예측으로 세수 오차 비율을 줄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주군의 세수 오차 비율은 100.56%로, 목표치인 100%에 근접한 수준이다. 재정건전성 분야 재정수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무주군의 통합재정수지 비율은 2.51%로, 전국 평균
무주군은 노창환 부군수가 지난 2일 자로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 노 부군수는 1991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뒤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안전과장, 감염병관리과장, 보건의료과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노창환 부군수는 부임 소감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일하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주 발전을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임한 만큼,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노 부군수는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목표로, 군정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군청의 문턱을 낮춰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감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군수님과 동료 공직자들과 마음을 모아 가장 먼저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는 부군수가
무주군에 기반을 둔 지역 운수업체들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유)성림운수사(대표 성국헌)와 무주행복운수 협동조합(대표 송통헌), (유)성림고속관광(대표 김은미)는 지난 5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업체는 “인재는 무주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동력이자 씨앗”이라며 “지역 기업으로서, 또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무주행복운수 협동조합과 (유)성림고속관광은 2021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600만원에 달한다.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무주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올해 원예특작 분야 19개 사업에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사업에는 천마 자재 지원을 비롯해 포도(머루) 재배시설, 딸기 상토, 사과 반사필름, 복분자·인삼 농자재,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흑미 수박 육묘 지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과수 저온 피해 예방제 지원과 사과 해충 친환경 방제 지원 등 2개 사업이 새롭게 추가돼 농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의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됐다. 천마 자재 지원의 경우 상토는 포당 7200원에서 7700원으로, 종균은 병당 175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 포도(머루)와 블루베리 재배시설 지원은 개량형 비가림시설 기준 ㎡당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조정됐으며, 딸기 상토 지원 단가도 포당 6000원에서 6500원으로 올랐다. 복숭아 농자재 가운데 교미교란제는 기존 면적 단가 방식에서 봉지당 7만 원 지원 방식으로 변경됐다.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은 약제 종류를 기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는 지난 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조합원들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상과 열정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미화와 도로 관리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2024년에도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로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해 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가축방역 약품 지원을 비롯해 돼지 소모성 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사업과 함께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은 물론 실외 사육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와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만들고,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06
무주군이 새해 화두로 ‘심사역천(深思力踐)’을 제시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심사역천은 ‘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는 의미다.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와 공직자들은 상호 악수례를 나누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를 실현해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다. 황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태권브이랜드와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
무주군에서 활동 중인 공중보건 의료진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는 지난 30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무주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민철 협의회장은 “무주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현장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마음을 모으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는 회원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주군보건의료원과 각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2022년부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2년 118만 원, 2024년 150만 원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수 안성면주민자치위원장은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하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단체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면민의 날 행사 지원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시가지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내 기관과 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해 모금한 결과로 마련됐다. 총 18개 단체와 220여 명의 군민이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비와 의료비,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복지 단체로, 매년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